(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블레어가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최고의 엄마 We love you. #mothers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족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한 가족사진이네요:) 블레어씨 귀엽게 나왔어요!”, “완전 아빠랑 닮았다!!”, “삼형제와 딸 하나 ? 행복하시겠다 ^^ 여동생 매력있다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호주 출신 블레어는 한국에 온지 8년 정도 됐으며 직업은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한편, 블레어 윌리암스는 25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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