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국가부도의 날’의 주연 배우 유아인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유아인은 자신의 SNS에 “He knew me @nikolaiah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어두운 배경에서 어딘가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울 배우님 너무 멋지신 거 아녀요~~”, “우리 모두 잠 못자게 만들 작정이 신듯요”, “아인님 보고또봐도 보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아인은 1986년 10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버닝’은 지난 22일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 개봉을 11월 28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0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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