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비틀즈(The Beatles)가 오는 11월 9일 앨범 발매 5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비틀즈 싱글 ‘While My Guitar Gently Weeps’의 2018년 믹스 버전이 공개된 바 있다.
싱글 ‘While My Guitar Gently Weeps’은 오는 11월 9일 발매되는 ‘The Beatles’ 앨범 발매 5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 앨범의 수록곡이다.
이와 함께 어쿠스틱 버전, 데모 버전도 함께 담고있어 비틀즈의 팬들에게는 반갑고도 흥미로운 싱글 앨범이 됐다.
전세계 대중음악의 상징이자 팝, 록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밴드 비틀즈.
비틀즈는 끊임없이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들을 통해 대중음악 영역의 확장과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20세기 문화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진다.
또한 역사상 상업적으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뮤지션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많은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진정한 팝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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