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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김성주 아들 김민국, ‘마미손’ 가면 쓰고 흑역사 제조 중…‘중2병 걸린 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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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최근 흑역사를 남기고 있어 화제다.

김민국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자! 민국손! 레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마미손’을 패러디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올해 중학교 2학년으로 SNS에 코믹한 모습을 자주 올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김민국 페이스북
김민국 페이스북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민국아ㅋㅋㅋㅋㅋ 흑역사다”, “언제 이렇게 컸데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MBC ‘일밤 -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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