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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와 재계약’ 방탄소년단(BTS) 뷔, ‘넘사벽’ 비주얼 뽐내며 북미유럽투어 아쉬움 남겨…“태태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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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파리에서의 마지막을 알렸다.

23일 뷔는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by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카메라를 든 채 파리 이곳저곳을 촬영하고 있다.

그의 넘사벽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태 너무 사랑스러워” “한국 들어왔으니까 푹 쉬어 이제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은 재개약이 1년 남은 시점에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또다시 7년 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과시했다.

또한 지난 23일 자정 멤버 RM은 플레이리스트 ‘mono.’를 공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LOVE YOURSELF’ 투어를 마치고 52일만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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