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첨성대, 매력적인 저음 소유자 정체는? ··· ‘EXID 솔지 추정’ 동막골소녀 6연승 달성할까?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첨성대가 이하이의 ‘Rose’를 불렀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첨성대가 이하이의 ‘Rose’를 불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첨성대는 부드럽게 첫 소절을 시작했다.

하지만 내공이 느껴지는 실력으로 금세 라이벌들을 긴장시켰다.

첨성대는 매력적인 저음으로 판정단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매끄러운 랩핑을 하며 무대를 즐기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첨성대는 노래를 하는 내내 무대를 리드하는 모습이었다.

첨성대의 노래를 듣던 판정단들은 허스키한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평했다.

첨성대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