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서강준과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헬로비너스 나라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차은우 나라 서강준’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차은우, 나라, 서강준의 모습이다.
특히, 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셋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넘 보기좋아요”,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가 출연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지난 15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차은우는 1997년 3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서강준이 출연중인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은 매주 금,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제3의 매력’에는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김윤혜, 이상이, 박규영 등이 출연한다.
서강준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제3의 매력’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