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타블로 딸 하루의 훌쩍 큰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강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는 타블로, 하루 모습이 담겼다.
특히 훌쩍 큰 하루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아빠 판박이”, “많이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블로와 하루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강혜정과 타블로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딸 하루 나이는 9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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