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홍수아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나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심지호와 진지한 모습의 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유빛깔 홍수아~~!!” “입술 안발라도 예쁜 수아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편, 홍수아와 이영아 등이 출연 중인 드라마는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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