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손담비(나이 36세)가 강승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진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승현과 손담비가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입술을 내밀고 있다. 자매처럼 닮은 두 사람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네요~”, “이런 우정 부러워요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 후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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