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우 이필립이 새삼 화제다.
드라마 ‘신의’ 이후 브라운관에서 종적을 감춘 이필립의 근황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이필립은 미국에 본부를 둔 STG그룹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해당 기업은 연매출이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MBC 다큐멘터리 ‘성공스토리’에 STG 이수동 회장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회장의 대저택과 함께 이필립의 모습이 전파를 타 뒤늦게 화제가 됐다.
한편, 이필립은 드라마 ‘신의’ 이후 당분간 연기 활동 계획은 측근을 통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자신의 첫 번째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에 열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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