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소유가 식케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민식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식케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여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나와줘..”, “울 언니 진짜 짱 이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는 지난 4일 앨범 ‘RE:FRESH’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까만밤’으로 활동 중이다.
소유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다.
소유 ‘까만밤’의 랩을 맡은 식케이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식케이는 글로벌 힙합 레이블 AOMG의 대표 박재범과 소속 멤버 차 차 말론이 설립한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의 소속가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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