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안재현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가락으로 입꼬리를 올리고 있다.
특히 파란색 니트가 너무 잘 어울리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생겼다 진짜~~”, “오빠 너무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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