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강은탁이 고용한 해커에 의해 댓글과 찌라시 유포로 주가 폭락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5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가영(이영아)의 아들 윤수는 건강하게 성장했다.
세나(홍수아)는 YB시티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제휴를 앞두고 자금난 해소를 위해 투자금 유치에 나선다.
하지만 정한(강은탁)이 고용한 해커에 의해서 댓글 조작과 찌라시로 YB시티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트려서 주가폭락의 위기에 빠졌다.
세나(홍수아)는 만식(배도환)을 시켜서 정한(강은탁)이 있는 곳을 추적하게 하고 정빈(정소영)을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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