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델 최소라, 정호연, 배윤영, 신현지, 정소현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대한민국 슈퍼모델 황금시대’라는 타이틀로 보그코리아 11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커버 속에는 세 가지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최소라, 정호연, 배윤영, 신현지, 정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섯 모델은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 S/S 패션위크에서 최소라는 35개, 배윤영은 34개, 신현지는 33개의 쇼에 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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