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촬영 중인 정채연이 간식차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9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첫사랑은처음이라서 #많이사랑해주세요 #포즈따라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 앞으로 온 간식차 앞에서 츄러스와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청순해진 정채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정채연을 비롯해 지수, 진영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연애감정제로인 대학생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그 여사친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인 한 남자가 펼치는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총 8회로 제작되는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2019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