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황혜영(나이 46세)이 쇼핑몰 매출 100억 신화를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황금나침반’에 출연한 황혜영. 그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무려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한 바 있다.
황혜영은 “쇼핑몰을 하면서 연 매출이 100억 정도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서 “근데 그 돈이 다 어디 갔을까요?(웃음) 매출이 커지면 지출도 커진다. 전문 경영인이 아니다 보니, 그걸 감당을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 투투 1집 앨범 [Two Two 1th]로 연예계에 데뷔한 황혜영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2011년 11월 정치인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채널A ‘황금나침반’은 자산 관리에 대한 편견을 뒤집는 신개념 자산 인포테인먼트! 미래를 바꾸는 길라잡이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밤 12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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