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승현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빈이랑 커플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현은 딸 김수빈 양과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승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한편, 김승현은 4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0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