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끼줍쇼’ 김보성이 첫 띵동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보성과 김동현이 은평구 갈현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네 사람은 이경규, 김보성 복수혈전 팀과 강호동, 김동현 대탈출 팀으로 나눠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김보성이 첫 띵동을 눌렀다.
주민의 모습이 보이자 자기소개를 하며 “의리”를 외쳤고, 주민은 “뭐야?”라고 버럭했다.
김보성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첫 도전은 실패로 이어졌고, 두 번째 도전을 이어간 김보성은 “청심환 하나 먹어야겠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4 0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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