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윤아♥︎김형규 부부가 훈훈한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 8월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이브더칠드런과 티웨이항공이 함께 진행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내모금 캠페인 ‘Give t’ogether’에 참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외 아이들을 돕기 위해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기내방송. 티웨이항공 전 노선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 김형규 부부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는 이전에도 선행을 하며 좋은 부부의 표본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는 직업은 치과의사로 나이는 1976년생으로 43세다.
김형규의 아내 김윤아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보다 2살 연상으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