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홍서범, 조갑경 딸 홍석희가 이요한과 행복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요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럽군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희를 껴안고 있는 이요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던 두 사람이 아직도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아직도 사귀는구나!”,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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