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근 SBS는 “[단독] 위협 vs 일방 폭행 ..강성훈 여자 스태프 사건의 전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게재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젝스키스 강성훈과 여성 스태프 박 모 씨가 전 매니저 김 모 씨의 자택을 찾아갔다가 폭행 시비에 연루됐습니다.
강성훈과 동행했던 여성 박 씨는 김 씨의 지인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김 씨는 “난데없이 집에 찾아와서 위협을 가했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30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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