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탁해진 피를 맑게 하는데 효과적인 ‘혈청주스’가 소개됐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오동주 심장내과 전문의가 출연해 건강 비법을 전했다.
오 전문의가 말한 건강 비법은 바로 ‘혈청주스’ 섭취였다. ‘혈청주스’는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주 재료로, 양배추와 브로콜리에는 각종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는 찌고, 양배추는 생으로 요구르트와 갈면 ‘혈청주스’는 쉽고 간편하게 완성된다.
MBN ‘엄지의 제왕’은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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