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려원(나이 38세)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_< 느낌살려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소이 그리고 또 다른 지인이 담겼다.
혁오의 아버지 정장 패션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그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방송에서 말했던 혁오 아버지 패션!!”, “이렇게 드레스코드 맞추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어쩜 다들 너무 예쁘네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절친 손담비의 생일파티 드레스코드인 혁오의 아버지 정장패션을 위해 동묘시장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7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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