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려원-소이, 혁오의 아버지 정장 패션도 멋스럽게…“느낌 살려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려원(나이 38세)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_< 느낌살려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소이 그리고 또 다른 지인이 담겼다.

정려원-지인-소이 / 정려원 SNS
정려원-지인-소이 / 정려원 SNS

혁오의 아버지 정장 패션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그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방송에서 말했던 혁오 아버지 패션!!”, “이렇게 드레스코드 맞추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어쩜 다들 너무 예쁘네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절친 손담비의 생일파티 드레스코드인 혁오의 아버지 정장패션을 위해 동묘시장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