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되면서 과거 그들의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권나라, 성동일, 허성태, 황석정, 천성일 작가, 부성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윤시윤, 이유영, 권나라, 박병은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밝은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동안 넘 수고많았어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지난 20일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윤시윤은 1986년 9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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