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명당’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응원 받았다…“우리 아버님 최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도빈 아내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을 응원했다.

최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넹~진짜 강추!! 울 아버님!!! #명당#vip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당’ 포스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 인스타그램

조승우, 지성,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백윤식이 출연한 박희곤 감독의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로 19일 개봉했다.

특히 시아버지 백윤식을 응원하는 정시아의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정시아의 나이는 38세.

지난 2009년 3월 백도빈과 결혼한 정시아는 아들 준우와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