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하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오늘 밤 8시 10분
야간개장 sbsplus #플라잉요가 #실크요가 #서커스요가 #flyingyoga #flyingsilk #yogi #yog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플라잉요가의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출산 후 요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탄탄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날씬날씬~~부럽다용~~~”, “특별한 여배우와 운동 선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1987년 10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 출연 중이다.
‘야간개장’은 셀럽들의 밤 리얼 라이프를 관찰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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