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아내’ 구혜선, 최근 근황 사진 공개…‘인형 같은 미모’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구혜선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송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하얀 얼굴에 커다란 눈이 마치 인형 같아 보이는 느낌을 준다.

특히, 무결점 피부인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 같아요~”,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월에 ‘마리 이야기&미스터리 핑크’라는 시나리오집을 펼쳐냈다.

구혜선은 1984년 11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