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장승조,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린아도 닮았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장승조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많은분들#감사합니다 #사랑으로#지혜롭게#함께#성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승조와 린아의 아들이 담겼다.

코를 맞댄 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아들은 해맑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애기가 벌써부터 콧대가..엄마아빠 닮았네요~”, “부천이가 아빠라니!”, “득남 축하드립니다!”, “린아, 장승조부부 너무 예뻐요ㅠㅠ”, “애기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일 장승조, 린아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한편, 장승조는 최근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