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케이윌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케이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윌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웃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라이브 잘봤어요”, “윌 오빠 노래 넘 좋아요”, “잘생겼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케이윌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2007년 ‘왼쪽 가슴’으로 데뷔, 이후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오늘부터 1일’, ‘말해! 뭐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제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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