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세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세완은 하투 선글라스를 끼고 깜찍한 표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뽀요~~드라마 잘 보고있어요~^^”, “귀여워”, “아빠 와이셔츠 리폼한 디자인 같아요. 이쁘시니까 뭘 해도 이쁘실듯.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은 새로운 주말극 신데렐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세완은 KBS2 드라마스페셜 2018 ‘너무 한낮의 연애’에 대학생 양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1부작으로 다음 달 5일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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