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오스틴 강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오스틴 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스틴 강은 레드 계열 남방을 매치한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으세요”, “잘생겼어요 ㅎㅎㅎㅎ”,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스틴 강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9세다. 직업은 모델 겸 셰프로 최근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달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의 친구로 출연,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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