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국민 연하남’ 정해인의 완벽한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해인 완벽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 당시 상의 탈의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몸과 반대로 귀여운 눈웃음을 치고 있는 그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몸매 무엇? 대박이다”, “눈웃음과 복근의 조합이라니!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2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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