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조충현 아나운서의 아내 김민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정 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김부부 레스토랑 긴 대기 줄에도 꽁냥꽁냥 찰칵찰칵 제 폰엔 토토 사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요즘엔 셀카도 요리 사진도 찍으려고 노력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 조충현 부부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민정 아나운서와 조충현 아나운서는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자신과 같은 동기 김민정 아나운서와 결혼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충현과 김민정은 KBS 아나운서로 동기다.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5년 공개 연애를 한 후 2016년 10월 웨딩마치를 열었다.
김민정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7년생이다.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의 나이는 1982년생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 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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