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고민시가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죠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상의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민시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영화에는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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