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섬총사 시즌2’ 위하준, 오륭이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오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성도 연기도 외모도 너무너무 고마운 우리 하준이, 훨훨 날아라! #밥잘사주는예쁜누나 #위하준 #윤승호 #이규민 #개규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개성 뚜렷한 배우님들이시라 앞으로 승승장구 하실겁니다~~”, “륭님도 훨훨 날아오르세요!!!!”, “사랑해요 개규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륭과 위하준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늘(27일) 방송되는 tvN ‘섬총사 시즌2’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