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여현수가 아내 정하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여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끝나고 지점장님 가족과 우리 가족과 압구정동 번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현수, 정하윤 부부의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행복해보여요~” , “사랑이 넘치는 부부” ,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여현수는 배우 정하윤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1982년생인 여현수의 나이는 37세이며 현재 재무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여현수의 학력은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출신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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