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이 역대급 인형 비주얼로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의 딸 나은이 소개됐다.
이날 박주호의 아내 안나와 함께 등장한 나은은 엄마와 똑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나은 양의 사랑스러운 요정같은 모습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꿀들은 역대급 비주얼이 출연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FC바젤에서 활약한 박주호는 당시 구단 통역사였던 스위스인 아내 안나 씨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2015년 나은 양을 얻었고 지난해 아들 건후를 낳았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 씨의 나이는 23세로 알려졌다.
박주호 부녀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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