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도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목요일 보내요 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 “민도희 퐈이야!!”,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도희는 그룹 타이니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4년생인 타이니지 출신 도희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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