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이비와 차정원의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덕에 즐거운 여행이었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아이비는 차정원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1982년 1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그는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다.
차정원은 1989년 10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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