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진서연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흐덥 #손에불난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 사진 속 진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 진짜 멋있어요ㅠㅠ”, “매력이 넘치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최근 영화에서 보령 역으로 노출을 감행하며 열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한편, 진서연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남편에 대한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의 남편은 9살 연상으로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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