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뭉쳐야 뜬다’ 서민정, 이상화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뭉쳐야뜬다 #북해도여행 #사진첩넘겨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이뻐요 민정누나”, “기대기대~! 촬영도 힐링이 되었겠네요~~! 나도~~~ 힐링하고싶다아~~~ㅋㅋ”, “제일 막내처럼 보여요 ㅎㅎ 완전동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은 지난 2007년 남편 안상훈과 결혼해 미국 이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예진 양을 두고 있으며 남편 안상훈의 직업은 치과의사로 알려져있다.
한편, 서민정, 이상화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북해도 우정 여행 편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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