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순위 속 한국 영화가 대세를 잇고 있다.
지난 17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일간박스 오피스에 공개된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현재 1위는 영화 ‘목격자’다.
‘목격자’는 25.9%의 점유율로 일간 177,232명 누적관객수 732,088명을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위는 점유율 24.3%의 ‘공작’이, 3위는 점유율 20.5%를 자랑하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차지했다.
‘공작’은 일간 관객수 164,452명 누적관객수 3,423,597명을 기록했다.
최근 쌍청만을 기록한 ‘신과함께-인과 연’는 일간 141,629명이며 누적관객수는 10,820,148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8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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