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윤미와 주영훈 부부가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인 가운데 이 가족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주영훈은 자신의 SNS에 “우리 가족 #펀토리하우스 나들이~ 집에만 있기엔 심심한 겨울방학~우리 공주님들을 위해 출동~^^ 고소영 이모가 라엘이에게 선물한 예쁜 원피스 입고~감사,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영훈과 이윤미, 그리고 두 딸들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단란한 네 가족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윤미가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윤미는 38세, 주영훈은 50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2세다.
이윤미와 주영훈은 지난 200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슬하에 주아라, 주라엘 등 2명의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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