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트맨’ 벤 애플렉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벤 애플렉은 5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플렉은 간판에 팔을 기대고 서 있다. 특히 간판에는 영화 ‘진주만’의 촬영지라고 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7년이 지났네”, “여전히 멋지다”, “이 영화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벤 애플렉은 영화 ‘굿 윌 헌팅’, ‘진주만’, ‘아마겟돈’, ‘나를 찾아줘’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엔 DC 유니버스의 ‘배트맨’ 역으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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