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눈길’의 김새론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지난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언니처럼 이뻐지고 싶어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작년 개봉한 영화 ‘눈길’로 자신의 물오른 연기력을 입증한 김새론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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