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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장도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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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장도연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사랑스러운 셀카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이 야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도연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장도연 인스타그램
장도연 인스타그램

특히, 새초롬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ㅎㅎ좋네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5년 3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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