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플라이트플랜’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5년 개봉한 ‘플라이트플랜’은 ‘더 캡틴’, ‘인서전트’를 연출한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의 작품.
영화에는 조디 포스터, 피터 사스가드, 에리카 크리스틴슨, 케이트 비핸, 그레타 스케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37,000피트 상공의 비행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은 항공 엔지니어인 카일 프랫.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딸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플라이트플랜’은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카일 플랫의 사투를 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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