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동상이몽 시즌2’ 인교진이 아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인일! 인이! 인삼!ㅋㅋㅋ내사랑인씨부녀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 의자에 앉아 있는 인교진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즐거운 듯 해맑게 손을 흔들고 있는 부녀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가 있어야 인씨 가족 완전체라구요”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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