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안용준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안용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7시 비바에서 마지막 공연이 진행됩니다. 특별히 외국인 보컬분도 함께합니다~ #안용준 #베니 #비바 #마지막 #굿바이 #공연 #많이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용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아련하네.”, “응원할게요!!”, “넘잘생김에 깜짝 놀랐어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용준은 상상밴드 소속 가수 베니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안용준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베니는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로 둘은 9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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